같은 팀이
다른 제품을
다시 만듭니다.
MEBRIC은 서울 마포에서 시작한 프로덕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팀이 하나의 방식으로 여러 제품을 이어 만들고, 각 제품이 다음 제품의 토대가 되도록 설계합니다.
왜 MEBRIC인가
MEBRIC = ME + BRIC. ME는 하나의 뜻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시작 음절입니다.
MEasure — 측정할 수 있게 설계합니다.
MEtric — 기준이 되어 다음 블록에 남습니다.
MEaning — 숫자를 의미로 쌓습니다.
BRIC — brick. 위 세 가지를 블록 하나씩 쌓아 올립니다. 제품 하나로 끝나지 않고, 이전 제품에서 배운 것이 다음 제품의 코드·디자인·운영으로 흘러들어갑니다.
2025년, 서울 마포에서 세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제품 ChartMentor가 멘토링 매칭 문제를 푼 뒤, 같은 팀은 AI 준법 엔진 BriefGuard를 올렸고, 이어서 거래소 정산 인프라 Sidepocket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카테고리는 달라졌지만, 팀과 작업 방식은 그대로입니다. 그게 '에이전시'나 '스타트업'이 아니라 '스튜디오'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입니다.
작은 팀, 긴 호흡.
규모를 키우는 대신 방식을 다듬었습니다. 같은 사람들이 오래 같이 일하는 환경에서만 나오는 결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Mapo, Seoul
북향 창으로 들어오는 산란광, 원목 책상, 작은 화이트보드 하나. 카페테리아도 라운지도 없지만, 방해받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전부 있습니다.
같은 테이블, 다른 직무
엔지니어·디자이너·PM이 한 공간에서 같은 맥락을 공유합니다. 기능이 늘어도 팀은 커지지 않도록 유지합니다 — 협업 비용이 기획 품질을 잡아먹지 않게.
한 주 = 한 사이클
월요일 기획, 수요일 구현, 금요일 배포·리뷰. 월요일에 정한 가설이 그 주 안에 사용자 앞에 서는 속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말 대신 숫자로
남긴 기록.
스튜디오의 실력은 자기 소개가 아니라 지난 제품들의 결과로 증명됩니다. 아래는 2026년 4월 기준 누적 수치입니다.
ChartMentor · BriefGuard · Sidepocket. 모두 현재 운영 중.
Sidepocket 기준, 6개 거래소의 누적 정산 거래량.
BriefGuard 준법 검토 파이프라인이 분석한 금융 브리프.
규제 이슈 탐지 정확도. 정산은 별도 99.98%.
네 가지 원칙 위에
제품을 올립니다.
슬로건이 아니라 매주 의사결정 때 실제로 꺼내 쓰는 기준입니다. 왜 이 원칙들인지는 How We Work에서 자세히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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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hip at 70%
완벽한 계획보다 배포된 70%가 낫다. 검증은 사용자 앞에서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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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Outcomes over efforts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가 아니라, 바뀐 지표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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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utonomy with ownership
권한을 넘기되 결과도 함께 짊어진다. 자율에는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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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Build what compounds
한 제품으로 끝나지 않는 자산을 쌓는다. 다음 제품의 속도로 평가한다.